박종록 한화증권 연구원은 "명예퇴직과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조직 슬림화에 나섰고, 한국인삼공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한 한방화장품시장 진출했다"며 "건강식품과 한약재 유통시장 진출 등 시너지가 가능한 신사업읕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곧 가시적인 상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356억원(-7.2%, YoY), 영업이익 2,691억원(+10.9%, YoY), K-GAAP 적용 기준 영업이익 1,976억원(-27.9%, YoY), 당기 순이익 3,851억원(+110.3%, YoY)을 기록하여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09년 4분기부터 지속된 국내 담배시장 감소(-3.8%, YoY)와 국내 점유율 하락(09 2Q 64.0% → 10 2QE 58.9%)으로 국내 담배부문 매출액(-9.5%, YoY)이 감소하고, 수출수량 감소(-8.0%, YoY)로 수출금액(-5.7%, YoY)이 부진한 것이 실적부진의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추정
• 고가 잎담배 투입으로 매출원가율이 상승하고, 명예퇴직관련 비용이 발생하여 판관비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부동산 매각이익(565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셀트리온 매각이익(2,191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730억원(-4.7%, YoY), 영업이익 2,458억원(+13.2%, YoY), K-GAAP 적용 기준 영업이익 2,558억원(-3.3%, YoY)을 기록하여 실적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국내담배시장 축소와 MS하락에 따른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되지만 6월에 출시된 ‘다비도프’가 실적의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
•한국인삼공사는 건강식품판매 증가에 따른 홍삼수요증가로 2분기 매출액 2,007억원(+15.7%, YoY),영업이익
562억원(+10.7%, YoY), 당기 순이익 425억원(+11.8%, YoY)을 기록하여 실적호조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
•홍삼시장의 경쟁이 심화되어 판관비지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절대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독점적 시장지위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국내 담배시장감소와 MS 하락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해외부문도 재고조정에 따라 당분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성장에 대한 고민과 변화속도도 최근 더욱 강해지기 시작
•명예퇴직과 조직개편을 실시하면서 조직 슬림화에 나섰고, 한국인삼공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한 한방화장품시장 진출, 건강식품과 한약재 유통시장 진출 등 시너지가 가능한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