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운송 업체인 CSX 역시 월가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한 영향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12일(현지시간) 알코아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억 3600만 달러, 주당 13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4억 5400만 달러, 주당 47센트의 적자를 기록한 전년동기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실적이다.
분기 매출은 51억 87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12센트의 순익과 50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실적이 공개된 후 알코아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13% 오른 주당 11.21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CSX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74% 오른 52.8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CSX는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4억 1400만 달러, 주당 1.07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2억 8200만 달러, 주당 71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매출은 2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가 주당 96센트의 순익과 26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