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 개막을 앞둔 데 따른 경계감과 유럽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
앞서 일부 기업들의 M&A 움직임과 기술주의 선전으로 일시 상승권에 진입했으나, 다시 약세 전환했다.
우리시각 13일 새벽 0시 9분 현재 미국 다우존스지수는 0.39%, S&P500도 0.61%, 나스닥지수는 0.45% 각각 하락했다. 개장 초 0.07~0.21% 하락 출발했다.
에이온에 인수될 것으로 전해진 휴잇어소시엇은 30%대 오름세고, 샌디스크 역시 UBS로부터 투자의견을 상향조정 받으면서 4%대 상승했다.
특히 영국계 정유사 BP사는 자산매각설과 함께 원유 차단막 교체 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5%대 급등했다.
반면 에이온은 인수 자금부담에 7%대 급락하고 있고, 장 마감 후 실적공개를 앞둔 부담감에 알코아도 1.5%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권 건전성 테스트의 측정 기준이 당초 알려진 수준보다 훨씬 높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금융업종도 1% 이상 밀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