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3.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입 역시 전년동월대비 34.1%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각도 존재한다.
상품통화에 롱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금속상품의 수입액이 줄어든 부문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6월 중국의 원유 및 대두 수입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금속 상품의 수입량은 현저히 줄었다.
특히 중국의 제강공장들의 압력에 의해 6월달 철광석 수입량은 전월대비 9.1% 가량 감소했으며 전기동의 향후 3/4분기 수입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데이터가 향후 중국의 성장세 둔화를 의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