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노 간사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올 회계연도가 종료되는 내년 3월 31일까지 소비세를 인상한다는 기존 계획은 시행하기 힘들 것"이라며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배함으로써 증세에 대한 열기가 식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부는 계획한대로만 국정을 운영하지는 않고 정책결정에 국민여론을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 동안 간 나오토 총리는 재정적자 감축안의 일환으로 현행 5% 수준인 소비세를 10%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