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오디텍은 350원(2.13%)원 오른 1만6750원을 기록중이다.
한양증권 정진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디텍은 전자부품 업종중 가장 저평가된 주식으로 높은 수익구조와 탄탄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현주가대비 60%이상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평균 22%를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해외법인 흑자전환과 라인가동율, 생산성상승 등에 힘입어 수익성도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디텍은 2/4분기 사상최대 실적도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디텍의 2/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238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모두 전기대비 15%이상 증가된 수치로 오디텍은 1/4분기에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LED TV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디텍의 LED 광원 매출도 점진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오디텍은 삼성, LG 등 탄탄한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어 LED시장 확대에 따른 동반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