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리바다 관계자는 "애플이 지적한 바 있는 결제 방식을 기존 휴대폰소액결제에서 신용카드결제로 변경함에 따라 재등록에 대한 검토가 진행중"이라며 "이전에는 음원서비스에 대한 삭제 통보를 받은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재검토로 변경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리바다는 2일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는 최근 스마트폰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음원서비스가 재등록 될 시 소리바다는 추가적인 모멘텀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음원서비스 퇴출이 소리바다의 매출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지만 향후 성장성을 볼때 앱스토어 시장은 아주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소리바다는 오히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어 스마트폰 보급확대와 함께 음원서비스의 재등록이 이뤄진다면 이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