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관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오디텍 보고서를 내고 "높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매우 싼 가격대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오디텍의 주가는 주당 1만6000원선에 설정됐으나 높은 수익구조와 안정적인 고성장을 감안할 때 매우 저평가된 주식"이라며 "여기에 현금보유액과 부채율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고려하면 현 주가대비 60%이상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전방수요시장의 호황에 따른 제너다이오드와 파워트랜지스터등의 판매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오디텍의 외형성장속도는 지난해 57%에서 올해 80%로 예상되는등 업계 최고의 성장성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이익률이 평균 22%를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해외법인 흑자전환과 라인가동율 그리고 생산성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정 애널리스트는 오디텍을 반도체 전자부품 가운데 가장 싼 주식으로 진단한 뒤 목표주가 2만6400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대비 60%이상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