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지난 6월 기준 일본 Naver Japan의 순방문자 수가 연초대비 5배 증가한 586만 명을 기록하였으나, 1인당 페이지 뷰는 1년 전과 유사한 월 11페이지에 불과하여 개인별로는 아직까지 Naver Japan에 대한 활동성이 미미한 수준”이라며 “Naver Japan이 일본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실적 preview
2분기 광고 성수기 및 광고 특수 효과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9% 성장 예상되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17%)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반면, 경쟁업체 NATE의 검색점유율 상승에 따른 동사 검색 조회수 감소(전 분기 대비 8.6% 감소)와 2분기 게임 시장 비수기 효과로 인해,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1.4%, 순이익은 2.7% 증가하여 시장 기대치 수준의 실적이 예상됨.
- 검색광고대행사 변경에 따른 2011년 수익성 개선 가능성 점검.
최근 sk컴즈의 오버츄어와의 재계약 연장 등으로 동사 검색광고 대행 계약 변경은 기존 최상단 상품인 스폰서링크와 2단 상품인 파워링크의 위치변경 가능성이 현실적일 것으로 판단됨. 이러한 경우 매출 비중이 높은 최상단 상품이 기존 오버츄어의 순액 매출 인식에서 NBP의 총액매출 인식으로 변경됨으로 인해, 분할 전 기준으로 검색매출액이 종전 보다 4%, 검색 부문 영업이익은 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일본 검색 사업 점검
지난 6월 기준 일본 Naver Japan의 순방문자 수가 연초대비 5배 증가한 586만 명을 기록하였으나, 1인당 페이지 뷰는 1년 전과 유사한 월 11 페이지에 불과하여 개인별로는 아직까지 Naver Japan에 대한 활동성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됨.
현재 국내 포털 7위 업체 KTH가 NHN 대비 순방문자 수, 페이지 뷰가 각각 42%, 7%이지만 온라인광고 매출 비중은 0.8%(71억 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현재 Yahoo JP 대비 순방문자 수, 페이지 뷰 비율이 9%, 0.1%에 불과한 Naver Japan이 일본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의미있는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