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독일의 점쟁이 문어와 펠레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을 스페인으로 점쳤다.
9일(한국 시각) 독일 서부 오버하우젠 해양생물박물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점쟁이 문어 파울은 스페인 상자 쪽의 홍합을 삼키며 스페인을 우승국으로 꼽았다.
점쟁이 문어 파울은 2008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스페인과 결승전 한 경기만 빼고 독일의 승패를 모두 맞추며 화제가 됐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도 조별리그와 잉글랜드와 16강, 아르헨티나와의 8강, 스페인과 4강까지 모든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췄다.
이와함께 펠레 역시 스페인의 우승을 예고해 월드컵 우승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