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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 시대, 주식만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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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저금리 지속과 아파트값 하향이 재테크 지도를 바꾸면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 노후대비가 절실한 반면, 주식투자만큼 기대수익률이 높은 재테크 수단을 찾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행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3%대 초반으로 동기간 물가상승률과 각종 세금 차감을 감안할 때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은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다. 금리인상이 되더라도 과거와 같은 7%대 고금리는 기대하기 힘들어 예• 적금 투자는 더 이상 투자메리트가 없어 보인다.

한편 이는 '불패신화'를 이어가던 부동산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정책기대감으로 지난 몇 년간 활황기를 보냈던 부동산시장은 최근 고점임박 논란과 베이비붐세대 은퇴에 따른 주택공급 과잉우려로 장기적인 주택가격하락이 불가피하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반면 주식시장은 어떨까? 주식시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크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지속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는 게 재테크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실제로 한 언론사가 산업계와 금융계, 학계, 연구소 등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 동안 가장 유망한 투자처를 묻은 설문결과에 따르면, ‘주식투자’가 1위로 손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정확하게 그리고 좀 더 빨리 경기흐름을 포착할 수 있어야 하며, 성장 기업이나 저평가 기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기술적 분석과 테마, 그리고 대박정보를 쫓기 때문에 투자에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주가가 정점을 만들고 폭락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주가의 바닥이 형성되고 상승하기 시작하는지, 주가가 상승할 때 어떤 주식이 주도주가 되어 수익을 안겨주는지를 기초를 쌓아두면 초보투자자들도 충분한 리스크관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증권전문포털 씽크풀(www.thinkpool.com, 대표 김동진)은 일반인들의 증권지식 함양 및 증권인력 양성을 위한 특별교육과정을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권전문가 과정은 주식시장에 대한 기본 소양부터 기본적•기술적 분석, 보조지표 활용, 기업가치평가, 기업분석방법, 경제와 산업분석, 시장예측 등의 이론교육은 물론, 장중 시장을 분석하고 종목을 발굴하고, 실전트레이딩까지 해보는 실무수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전원에게는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발급하는 '증권전문가' 수료증을 수여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씽크풀 증권전문가 활동 및 증권사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알선을 도와준다.

해당 과정은 월요일, 수요일 주간과 야간에 진행되는 주중반 2개와 토요일에만 진행되는 주말반 등 총 3개 반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7월 16일까지이며, 각 반별로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le.ssu.ac.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증권전문가 양성과정을 위한 교육설명회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숭실대학교 안익태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증권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펀더멘털로 고르고 차트로 잡아라"라는 주제로 공개강연회(→강연회 안내보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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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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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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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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