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버블 위험 얼마나 심각하다고 보는가?
- 조심스럽게 답해야 할 듯하다.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인플레이션 타케팅을 한다. 물가의 안정이라는 것을 정책의 목표로 삼는 중앙은행의 경우 자산가격을 고려해야 한다. 한나라의 물가를 보는 중앙은행이 주택가격을 보지 않을 수는 없다.
자산가격을 관리, 통제하기 위해 금리정책을 쓸 것이냐는 더 논의할 문제라는 단서를 달고 말하겠다.
주택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의 자산버블을 본 것은 아니다. 유동성이 많아서 당장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통화가 상당히 완화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경우 계속 늘어날 유인이 있다. 적어도 이러한 방향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