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의 자체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54석 목표에 못 치치는 50석 내외 확보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미 확보된 66의석과 합쳐도 과반의석인 122석을 확보하기 힘들고 또 의석 획득이 불가능한 국민신당과의 연정이 어려워진다.
중의원 재가결에 필요한 2/3의석을 확보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의회 운용 자체가 어렵게 된다. 이 때문에 새로운 연립 내각 구성을 위해 공명당과 모두의당 등 다른 당과 물밑 협상을 검토하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조사 결과 야당인 자민당은 약 40석 후반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73개 선거구에 비례대표를 합해 121석이 걸려있다. 선거구와 비례대표에서 유권자들이 약 20% 정도 의견을 분명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 결과는 예상과 크게 어긋날 가능성도 있다고.
한 민주당 고위 간부는 참의원 선거에 대해 "의회를 장악하기 어려운 상황에 몰렸다"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이번 참위원 선거 결과가 발표된 후 며칠간 특별 의회 회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