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지난 8일 '모아진리더'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다운로드 분야 2위에 랭크됐다고 9일 밝혔다.
'모아진리더'는 기존의 웹화면에서 제공되던 기사서비스와 같이 텍스트와 이미지가 분리된 형태가 아니라 실제 종이잡지를 보는 것과 같이 인쇄화면을 그대로 변환시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신문이나 책(e-Book)과는 달리 이미지와 화면구성이 중요한 잡지의 특성을 고스란히 살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플랜티넷 김태주 대표는 "각 잡지사와의 계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200여종의 잡지 중 현재는 일부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며 "아직까지 전자잡지서비스를 온전히 즐기기에는 폰 화면이 너무 작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향후 애플 아이패드 및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가칭) 등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되면 언제든 편하게 열람할 수 있는 전자잡지가 킬러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이를 대비한 안드로이드앱과 아이패드앱 테스트버전 을 완성하고 데이터로딩속도 개선 등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