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삼성테크윈은 전일보다 4%, 4000원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최근 사흘간 보였던 상승세에 이은 것으로 특히 증권사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더욱 강하게 오름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한국투자증권 한승훈 애널리스트는 "보안카메라와 카메라모듈 사업 호조로 3/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12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정부의 국방 관련 주문 증가로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785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휴가보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반영할 경우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42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김도한 애널리스트도 "하반기 이후 추가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신규성장 동력이 확보돼 로보틱스와 터보 압축기술을 활용한 신규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치안관련 CCTV 수요 또한 중동 아프리카 중국 등에서 활발한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