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페루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로 기존 1.75%에서 25bp(1bp = 0.01%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부합하는 결과이다.
앞서 페루 중앙은행은 지난 5월부터 두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25bp씩 인상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경기가 경제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 금리인상과 함께 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인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BBVA 방코 컨티넨탈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휴고 페레아는 "페루의 경제 활동이 강해지고 있다"면서 "중앙은행은 빠른 경기 회복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을 기다릴 수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