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20% 하락하여 보합을 보인 시장보다 언더퍼폼한 것은 분기별 원료가격체제로 인한 수익구조불안 때문이나 이는 원료가격체제로 인한 수익구조불안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고, 8월부터는 국제가격이 다소 계절적인 반등을 보일 전망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경준 애널리스트는 약세중인 국제철강가격은 8월부터는 불안한 반등(공급우위 구조)을 보이고, 내년에는 중국 등 세계경기회복으로 안정적인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3/4분기 긍정적인 요소로는 추가적인 열연가격상승을, 부정적인 요소로는 계절적인 비수기에다가 고로보수로 감산된다는 점을 들었다.
또 4/4분기 긍정적인 요소는 국제 철강가격 반등과 고로 설비완료로 100만톤 정도 생산량증가 효과, 그리고 원료가격하락에 따른 제품가격 하락압력 존재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김 애널리스트는 2011년 전망치를 기존예상보다 6%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상승한 원료가격 상승구조로 마진축소가 일어난 까닭인데 철광석가격은 4/4분기에 소폭 하락 후 내년에 다시 강보합이 전망된다는 것이다.
그는 "내년에는 포항과 광양 2제강공장건설에 따른 300만톤의 설비증설에 따른 5000억원 이익증가효과, 감가상각연수증가에 따른 5000억원 감가비 감소 등이 긍정적"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