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이미지쓰리디(MASTERIMAGE 3D)는 지난해 마스터이미지로부터 3D 관련 기술 등에 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고, 현재 영업 중이며, 마스터이미지쓰리디의 3D 장비 생산에 관한 권리를 케이디씨가 갖고 있습니다.
[뉴스핌=김동호 기자] 케이디씨의 협력사인 '마스터이미지쓰리디'가 뉴질랜드에 극장용 3D입체영상 장비와 안경을 공급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3D 입체영상 종합 솔루션기업인 마스터이미지쓰리디는 뉴질랜드의 다운타운시네마에 자사의 극장용 3D 입체영상 장비인 MI-2100과 3D 안경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한 제품 생산은 케이디씨가 담당하게 된다.
다운타운 시네마는 뉴질랜드 팔머스턴 노스시에서 가장 큰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으로 여덟개의 극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MI-2100은 디지털 3D 극장 시스템으로 디지털 프로젝터 1대로 3D 영화 상영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선명한 3D 영상 구현은 물론, 기존 글로벌 경쟁사에 비해 월등한 가격경쟁력과 설치운용의 편리성이 뛰어나 주목받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도 국내 최대 극장체인인 CGV의 3D 상영관을 비롯해 현재까지 200대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3D스크린 시장의 약 70%를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마스터이미지쓰리디 아시아의 황종근 사장은 "이번 계약은 장비 1대와 3D 안경 4만개에 지나지 않지만 향후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미국 본사와 아시아지사, 유럽지사를 통해 연말까지 1900대 이상의 실적을 올려 내년에는 세계 시장의 50%를 점유하겠다"고 자신했다.
마스터이미지쓰리디는 극장용 3D 입체영상 시스템과 3D 안경 이외에도 2009년에 무안경 방식의 3D LCD 패널을 일본의 Hitachi사의 휴대폰에 공급해 세계 최초로 양산화를 시켰고 3D 영화컨텐츠 포털 (www.movist.com)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 3D 입체영상 전문회사이다.
한편 케이디씨는 지난 1/4분기말 현재 마스터이미지 지분 21.52%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스터이미지는 지난해 마스터이미지쓰리디와 자산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