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삼성전자가 영국서 프리미엄 마케팅전략에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출시한 명품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가 TV 업계 처음으로 세계 최고급 백화점인 영국 '해롯(Harrods) 백화점' 입구 쇼윈도에 전시됐다고 8일 밝혔다.
삼성은 총 5대의 시리즈를 오는 11일까지 전시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쳐 글로벌 넘버원 TV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난 6일(영국 현지시간) 런던 시내의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인 쇼디치 하우스(Shoreditch House)에 10여명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주요 미디어를 초청,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의 프리미엄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유명 패션잡지의 칼럼리스트 니키 하슬람(Nicky Haslam)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품격있는 스테인리스 메탈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이 정교하게 어우러진 7.98mm의 세계 초슬림 디자인과 함께 오토 슬라이딩 터치 패드와 스마트 컨트롤, 편안하고 생생한 3D 입체 화질 등이 많은 관심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런던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해롯 백화점'은 지난 1834년 설립, 영국 왕실과 귀족은 물론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는 세계 최고급 백화점.
삼성측은 "세계 최고의 제품만을 판매하기로 유명한 이 백화점에 명품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의 입점한 것은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TV브랜드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고 볼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삼성전자의 TV 기술력과 심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의 조화로 탄생한 명품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는 올해 삼성 TV 라인업 중 최고급 모델이다.
고품격 스테인레스 메탈 소재를 TV 베젤(테두리)과 후면부에 적용하고 7.98mm 초슬림 두께의 기술력을 적용하는 등 명품 TV로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양규 전무는 "명품 3D TV 9000 시리즈가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국내 신세계 백화점 본점 입구 메인 쇼윈도에 전시된 데 이어 이번에 세계 최고 백화점 중 하나인 영국 해롯 백화점까지 통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다양한 TV 라인업을 선보임과 동시에 이에 걸맞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