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JP모간 애널리스트 마이클 감바델라는 "알코아의 2/4분기 주당순이익이 당초 기대했던 15센트보다 낮은 10센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 같은 실적 하향수정에도 불구하고 "연말 주가 목표치인 15.50달러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감바델라는 알코아의 분기 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알루미늄 가격"을 제시했다.
한편 톰슨로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알코아가 지난 분기 주당 12센트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날 알코아는 3.3%오른 주당 10.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올해 들어 35% 하락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