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디텍과 담당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오디텍은 조만간 발표될 2/4분기 실적에서 전분기에 이어 또 다시 사상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오디텍은 분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올 1/4분기에 매출 201억원과 영업이익 46억원의 호성적을 올렸다.
이러한 기조는 2/4분기 실적에서도 반영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오디텍은 전분기에 이어 이번 2/4분기 실적에서도 사상최고의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2/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 238억원과 영업이익 53억원 수준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15%이상 높아질 것이란 얘기다.
정진관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부터 사상최고 실적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디텍이 올해에도 호실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지난 1/4분기에 이어 2/4분기 실적에서도 사상최고의 성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디텍의 사상최대실적을 견인하는 분야는 LED TV이다. 오디텍의 LED 광원을 이용한 TV 시장의 고성장효과에 힘입어 실적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디텍의 LED모듈은 삼성을 비롯해 LG이노텍과 서울반도체 루멘스등 국내 대형 LED 칩 제조업체를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오디텍의 실적은 LED 시장의 성장속도에 맞춰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파워 트랜지스터등 비메모리 반도체 칩과 센서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실적도 오디텍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