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0.88%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업계의 비수기인 2/4분기 동안 남아공 월드컵의 인기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피파온라인2의 PC방 점유율이 상승하며 월드컵 열기의 수혜를 입었다는분석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의 2/4분기 실적이 양호한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5700원으로 제시, 기존보다 10% 가량 상향조정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피파온라인2의 호조와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매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4분기 네오위즈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4.8%, 0.5% 증가한 949억원과 2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특히 "남아공 월드컵의 인기로 피파온라인2의 PC방 점유율이 7월 첫째주에 2위까지 파죽지세로 상승했다"며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3/4분기도 수익 기여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