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10시7분 현재 전날보다 1만 4500원(3.01%) 오른 49만 6500원에 거래됐다. 한때 49만 85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50만원에 바짝 다가서기도했다.
포스코 주가는 지난달 24일 50만원대를 하향 이탈한 후 조정을 받아왔다.
이 같은 조정은 지속적인 외국인 매도 영향이 컸다. 외국인은 지난달 24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포스코 팔자를 이어왔다.
하지만 이날 시장에서는 모건스탠리, 도이치,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 창구를 통해 총 3만7000여주가 매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교보증권은 지난 7일 보고서에서 포스코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조 9802억원과 1조 8386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3/4분기와 4/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1조 6000억원과 1조 350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71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