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임 장관에게 대통령실장직을 제의했으며 임 장관은 지난 7일 청와대를 방문, 대통령과 독대하고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장관은 행정고시 24회 출신으로 현역 3선 의원이다. 한나라당 대변인과 원내수석부대표, 여의도연구소장, 정책위의장을 두루 거쳐 정책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임 장관은 올해 54세로 앞서 정정길 대통령실장보다 14세가 적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등 내각 인선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대통령이 세대교체를 언급한데 따라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가 발탁된 것으로 평가되며 국민소통과 미래전략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청와대는 신임 대통령실장과 조율과정을 거쳐 내주초 수석급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