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세이브존 계열사인 세이브존I&C는 전주코아백화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금액은 340억원대로 알려졌다.
세이브존이 전주코아백화점을 인수하게 되면 전국 점포 수는 9개로 확대된다. 세이브존은 이랜드 계열 '2001아울렛'에서 점포 개발을 담당하던 용석봉 회장이 1998년 독립해 만든 패션 아울렛 체인이다.
세이브존은 그동안 한신코아백화점(노원 성남 광명 대전점) 부산리베라백화점 울산모드니백화점 등 부실 점포를 인수한 뒤 잇따라 아울렛몰로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아울러 전주코아백화점도 인수한 뒤 아울렛몰로 변경할 계획이다.
전주코아백화점은 전북 지역 지역백화점으로 지난해 약 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