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1/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 (최종치)은 전분기 대비 0.2%, 연율로는 0.6%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서 발표된 수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것이며, 전분기 대비 보합세를, 연율로는 마이너스 2.2%를 기록했던 직전 분기에 비해서는 나아진 결과다.
GDP에 대한 기여도 면에서, 수출이 0.9% 포인트를 기여한 반면, 수입은 마이너스 1.3% 포인트 끌어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2/4분기 경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4%로 다소 가속될 수 있지만 각국 정부의 긴축 정책으로 이 같은 경기 확장세는 오래 지속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의 경제가 전분기 대비 0.1%, 독일은 0.2% 각각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그리스 경제는 1.0% 위축, 전분기의 0.8% 위축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