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4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04% 하락한 980.8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9%, 프랑스 CAC-40지수는 1.32%, 영국 FTSE100 지수는 1.1% 각각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국의 실망스러운 경제지표로 인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잦아들고 있다.
또한 ISM 서비스업 지수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크게 뒤처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이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도 전반적으로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날 유럽 증시에서는 금융주의 선전이 두드러지면서 특히 스톡스유럽 500금융지수는 3.6%의 급등세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장초반 금융주는 전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로 반전하고 있다.
개별주로는 영국내 대형 유통주인 마크앤스펜서가 향후 수익성 전망 불투명 등의 요인으로 1.5%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