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과 농촌진흥청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3년간 축산분야 온실가스 저감 연구, 친환경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 및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축산경쟁력 제고 기술 개발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가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범 국가적 연구기반과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구온난화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녹색기술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지국온난화 저감을 위한 가축의 장내 메탄발생 저감과 반려견 사료의 국산화를 진행하고, 2011년에는 사료원료의 영양가치 정밀평가 및 저탄소-고효율 사료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사료사업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함께 이번 축산과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메탄가스 저감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친환경 및 기능성 사료제품까지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만이 독자 보유한 첨단장비를 활용하게 되어 친환경 축산기술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성공 시 글로벌 사료시장의 온리원 제품으로서 매출 이익은 물론 탄소배출권 확보와 사료효율 개선효과를 고려한 부가적인 수익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