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에 따라 새롭게 취임한 총리가 다시 자리를 내놓아야 할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일본 교도통신(共同通信)이 7일 공개한 여론 조사 결과 간 나오토 총리가 이끄는 민주당은 총 242석 중에서 121석이 걸린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50석 미만을 얻는데 그쳐 당초 목표치인 54석 확보에는 실패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조사 결과 자민당은 46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이미 하원인 중의원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참의원 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참의원에서 다수당이 되지 못하면 원만한 입법 추진이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연합 노선을 구축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민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50석 미만을 획득하는데 그친다면 새로운 연정을 위해 간 총리가 자리를 내놓아야 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