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RBA)이 현행 4.5%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글로벌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제시해 유럽증시와 뉴욕증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는 등 투자심리가 되살나기 때문이다.
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6.00/121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런던외환시장의 1226.00/1228.00원에 비해 10.00/10.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23.00원, 저점은 1212.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5.2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2.30원에 비해 7.0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서비스업 지표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간의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로 8거래일만에 반등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57.14p 오른 9743.62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625달러, 엔/달러는 87.5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