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워크숍은 지난 2월 선정된 37개 대학(교) 40개 정보보호 동아리별로 추진 중인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중간발표, 소양교육 및 정보보호 전문가와의 만남의 시간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해킹방어대회 본선에 진출한 가톨릭대가 본 대회 문제 상세 풀이 및 후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비롯해 안철수연구소, 금융보안연구원,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 등 정보보호 전문가와의 만남도 이뤄질 예정이다.
각 대학의 정보보호 동아리들은 본 워크숍 기간 동안 천안시 복지관의 PC 보안점검 활동 등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정보보호 온누리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소양교육을 위한 레크레이션 및 초청강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계획이다.
방통위 박철순 네트워크정보보호팀장은 "본 행사는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서로의 실력을 가늠해 보고 미래 보안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에서는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의 발전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