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교통사고 유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세잎클로버 찾기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8월 2일까지 소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현대차가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것으로 ▲ 행복물품 ▲ 행복비용 ▲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총 3차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선정된 유자녀의 소원 성취를 위해 수도권 충청 경상 전라 각 지역별 그룹 소원수행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원수행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직접 나서 각 가정을 방문해 소원 들어주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학교나 사회에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한 경제적 후원에서 벗어나 유자녀들의 자기주도형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