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룹사는 지난 5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하이트맥주 강영재 부사장은 이 날 “진로 인수후 그동안 양사의 문화적 통합에 주안점이 두어졌다면 이제부터는 시스템 통합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특히 이번 ERP 구축은 통합영업의 시너지 극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부터 맥주 소주 통합 영업체제의 기반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통합 전산 시스템은 내년 4월 1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에도 해외 법인 연계, 확장형 고객관계관리(CRM) 도입 등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