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키움자산운용주식회사(가칭) 설립을 위해 200억원 출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와 출자승인을 제출할 것이며, 대표이사에는 현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인 윤수영 전무가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과 동대학원을 졸업(1986년)한 뒤 쌍용투자증권과 프라임투자자문, CL투자자문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키움증권에서 일해 왔다.
한편, 키움증권은 증권전문자산운용사 설립 예비인가와 출자승인을 받고 법인을 설립, 자산운용사 실체를 갖춘 뒤 본인가 신청을 제출 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그간 타법인 인수 및 설립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자산운용업 진출을 타진해 왔으나, 이번 설립 결정으로 종합 금융회사로의 위상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