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호주 TD증권과 멜버른연구소에 따르면 호주의 6월 TD-MI 인플레이션게이지는 전월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0.5% 상승한 지난 5월에 비해서는 물가 압력이 소폭 둔화된 것이다.
6월 TD-MI 인플레이션게이지는 전년대비로도 3.6% 상승해 직전월 3.7%에 비해 완만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호주중앙은행(RBA)의 장기 물가 안정 목표치 범위인 2~3%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TD증권의 아네테 비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같은 결과를 감안하면 이달 28일 발표될 호주의 2/4분기 소비자물가지수가 약 1%, 연률로는 3.4% 가량 상승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