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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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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7월 둘째주(7.5~7.9)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94.00~124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80.00원, 최고 120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40.00원, 최고 125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180.00~1250.00원 전망

이번주도 위아래 등락을 보이면서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지난주에 이어 글로벌 경기 우려감이 지속된다면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1200원 아래쪽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유로존 불안감도 완화는 됐지만 지속되고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90.00~1240.00원 전망

여전히 시장은 1200원이 두텁게 막히고 있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위앤화 절상, 유로존 안정화가 이루어지면서 하락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았지만 1220원대에서 계속 막혔다. 각종 경제지표, 무역수지의 경우 환율하락에 우호적인 재료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하방경직성이 강하다. 이번주에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최근 외환시장은 위앤화 절상보다는 미국과 중국 경기침체가 가시화되면서 국내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200.00~1240.00원 전망

최근 달라진 것은 1200원선에 대한 지지력 자체가 시장내에서 자연적으로 확보되는 분위기다. 이번주만 보면 시장 힘에 의해 1200원선이 지지됐다. 숏을 강하게 주장하는 세력도 없고 숏을 뒷바침할 만한 대규모 공급물량도 없다. 위앤화 절상 기대감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소화된 것 같다. 수급자체도 중립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1200원 근처로 가면 결제수요가 훨씬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당분간 1200원이 지지되면서 레인지 장세가 예상된다. 1220원선이 주요축이 되고 이벤트, 지표에 따라서 1200~1240원 흐름이 예상된다. 장중 변동폭은 10원 이상 되겠지만 특별한 방향성이 없는 장세가 유지될 것이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이번주 환율 1200.00~1250.00원 전망

이번주에는 대외적인 요인보다는 수급에 의해서 원/달러 환율이 결정될 것 같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주도 이어진다면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유로권에서도 국채만기가 원활하게 리볼빙되느냐가 문제다. 그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아래쪽보다는 위쪽이 전망된다. 1200원에서 하방경직성은 유효하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이번주 환율 1200.00~1240.00원 전망

1200원에서 쉽게 빠지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위앤화 고시는 낮게 되고 있지만 남유럽발 리스크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모습이다. 위쪽으로는 1230~1240원선에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계속 막히고 있다. 1200원을 바닥으로 해서 쉽사리 아래쪽으로 가기도 힘들다. 1200~1240원 정도 레인지 사이에서 치열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향성이 없기 때문에 특별히 위아래도 끌고갈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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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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