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지역난방공사의 향후 4년간 성장성이 동종 기업들과 KOSPI 평균보다 높아, 2012년 이후 예상 기준 PER이 동종 기업들과 KOSPI 평균보다 낮을 이유는 없다"고 진단했다.
또한, 지역난방공사의 연료비 연동제는 한국가스공사와 달리 적절히 시행되고 있으므로, 한국가스공사보다 이익의 안정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높은 valuation이 적절한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동탄2 사업자 선정으로 오는 2013년까지 6개 사업 확대와 함께 2014년 이후 추가 성장성이 확보됐다고 강조했다.
전기위원회의 승인이 남아있으나, 동탄2신도시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 지역난방공사의 2014년 하반기 이후의 열과 전기 생산능력은 ‘09년 말 용량의 각각 20%, 46%, 2013년 말 용량의 각각 13%, 20%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
주 애널리스트는 "현재 공급가구의 약 10%인 11만호의 신규 가구에 열 공급, 325MW의 전기 공급이 예상된다"며 "사업자간 경쟁 강화를 위해 민간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역난방공사의 기존 사업권역 근처의 사업은 지역난방공사의 효율성이 높아 추가 사업이 가능하므로, 향후 높은 성장성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