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후 샤오렌 PBOC 부총재는 상하이 엑스포에서 유럽연합(EU) 측이 주최한 한 금융 워크샵에 참석해 "확실히 환율의 유연성은 경제에 도움이 되지만, 급격한 변동성은 경제에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유로화의 움직임을 예로 들면서 최근 몇 달간 유로화의 급락세로 금융시장의 신뢰가 후퇴했으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단일 통화의 강세 여부는 복수 통화를 기준으로 판단해야지 어느 한 통화를 기준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런민은행은 위앤화의 움직임을 바스켓통화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부총재는 "단일 통화에 대한 환율은 다른 국가에 대한 그 나라의 경제 움직임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올해 중국 경제의 성장 추세는 견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