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기존 주도주 보다는 내수주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롯데쇼핑과 LS가 중복 추천을 받으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우증권과 동양종금증권은 롯데쇼핑을 주간 추천주로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의류 판매 강세와 명품, 화장품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 높은 성장률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도 대형마트 물류센터 통관률 상승 등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를 추천이유를 제시했다.
LS도 현대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대증권은 주력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주가 반등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자동차용 2차전지 음극재 출시 등 그린카분야 투자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화학업종의 추천도 눈에 띄였다.
동양종금증권은 알킬벤젠 공급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이수화학을 추천했다
현대증권도 한화를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 됐던 요소인 우려는 주가에 이미 충분히 반영됐고 이제는 긍정적인 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증권은 SK에너지를 추천하며 하반기 정제마진의 점진적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고 2차 전지 분리막 등 신규 성장동력에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대신증권은 송원산업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실적 개선 추세와 글로벌 산화방지제 시장의 빠른 성장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주가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외 우리투자증권은 중공업 실적 부진 및 진흥기업 증자 리스크는 중공업 실적의 정상 수준으로의 회복될 것이라며 효성을 추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