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은 하락장세에서도 선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9종목에 달했다.
이런 가운데 대신증권의 추천주인 신성홀딩스와 신라호텔은 나란히 수익률 1, 2위를 기록하며 하락장에서도 빛났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신성홀딩스는 주간 수익률은 18.56%이고 시장평균대비도 21.91%p로 큰 수익을 냈다.
대신증권은 독일 정부의 보조금 지원정책 및 wafer 가격 하락 등 태양광 시장은 호황 중이라며 신성홀딩스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대신증권의 추천을 받은 호텔신라는 주간수익률 12.53%, 시장평균대비 15.88%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대신증권은 호텔신라가 출국 수요와 일본인 입국수요 증가로 2010년 2/4분기 이익은 당초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세번째로 SK케이칼은 주간 수익률 8.56%, 시장평균대비 11.91%p를 기록했다.
대우증권은 개량신약 유럽 시장 출시로 연간 로열티 100억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LG하우시스로 주간수익률 -5.81%, 시장평균대비 -2.46%p로 나타났다.
현대증권은 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내내 조정세를 보이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케이씨텍도 주간수익률 -5.63%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3.35%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