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BNP파리바는 이날 제출한 외환 보고서에서 이제 유로화 매도에 나설 시점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는 미국 뿐 아니라 유로존 경제에도 좋지 않은 조짐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올 경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며, 캐리 트레이드가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유로화는 특히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고용지표가 약하게 나온다고 해도 미국 경제 둔화가 유로존 수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유로화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