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이어 미국의 주간고용지표, 제조업지표 등이 부진하자 글로벌 경기우려가 확산되며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스페인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로화 급등세와 함께 미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22.00/122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33.00/1235.00원에 비해 11.00원 급락했다. 장중 고점은 1232.00원, 저점은 1222.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21.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8.70원에 비해 7.1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들의 영향으로 하락했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41.49p 내린 9732.53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는 스페인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미 달러화는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523달러, 엔/달러는 87.64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