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국 CIPS/Markit는 6월 PMI제조업지수가 57.5로 직전월에 비해 0.5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사전 전망치와 일치하는 결과로, 이 지수는 작년 7월 이래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해왔다.
후행 지수인 고용지수가 지난 1995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한 반면 수출 주문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키트의 롭 돕슨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는 영국의 제조업 경기가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며 "영국 정부의 긴축 정책으로 국내와 해외 수요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