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1일 신한종건은 지난달 30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돌아온 어음 16억원과 8억원을 갚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고 이를 막지 못하면서 최종적으로 부도 처리됐다.
신한종건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시공능력평가에서 현대중공업에 이어 울산지역에서 2위였던 만큼 지역 건설업계에 주는 충격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종합건설은 지난 2월 토목건축과 조경, 산업설비 등의 대부분 사업부문을 분리해 아크온종합건설을 설립하고 신한종합건설은 주택부문만 맡아왔다.
다만, 신한종건은 아파트 건설을 위한 사업승인 신청을 해뒀지만 아직 건설을 시작하지 않아 큰 파장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