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찰에는 총 78곳의 시중 은행들이 참여했으며 금리는 1%의 고정금리로 제공됐다.
이에 대해 ECB는 이날 4420억 유로 ECB 대출 상환 만기일을 맞아 시중 은행들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닉 스타멘코빅 RIA 캐피털 마켓 채권 투자전략가는 "수요가 예상만큼 많지는 않았으며 이번 조치로 이 지역의 자금조달 우려가 다소 완화될 것이란 안도감이 확산됐다"고 논평했다.
ABN암로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6일물 대출 수요는 놀랄 정도로 많지 않았고 전일 3개월물 역시 비교적 적은 편이었으며 이에 따라 다음주 입찰 규모는 다소 늘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현재 은행권에 중요한 것은 유동성이 아닌 건전성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ECB는 전날에도 3개월물 대출입찰을 통해 시중은행에 총 1319억 유로의 유동성을 제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