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로 당선된 241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들은 이날 일제히 취임식을 열고 4년 간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민선 서울시장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또한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이날 오전 의정부시 한 무료 급식소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치른 후 대부분을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할애할 계획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인천종합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장애인과 새터민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형상 서울 중구청장 당선자와 전주언 광주 서구청장은 각각 선거법 위반과 비리 혐의로 구속됐고 권태우 의령군수는 병원에 입원해 취임식을 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은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이날 취임식 진행을 하지만 취임식 직후 직무가 정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