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대우증권은 중국고섬에 대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올해 제출해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고섬은 중국 절강성과 복건성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편직물 및 폴리에스테르섬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1500여개 섬유관련 업체에 생산품을 공급해 폴리에스터 섬유생산 부문에서 높은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홍콩기업인 차이나 석세스(China Success)가 59.0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상장에 이어 한국에는 DR(주식예탁증서, Depository Receipt)로 상장할 예정으로 공모 규모는 약 600억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고섬의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81억원, 980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