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웅진에너지는 공모가 9500원을 웃도는 1만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9시12분부터 이보다 1800원(15.00%) 오른 1만3800원을 기록중이다. 9시 18분 현재 상한가 잔량은 108만여주, 매수 창구 1위는 삼성증권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리포트들이 쏟아졌다.
정유석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웅진에너지의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신규 제시하며 "이는 공모가 기준으로 상승 여력은 47.4% 올해 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 21.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3.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승연 HMC투자증권 연구원도 "웅진에너지가 2016년까지 선파워와 안정적 원료 공급과 제품 수요 계약을 확보하고 있고 2공장 증설을 통해 현재 1500 톤 생산 능력이 2012년 기준 6000톤까지 확대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현재 건설중인 2 공장이 완공되는 오는 4분기부터는 매분기 생산량과 이익이 증가하면서 올해 영업이익 586억원에서 2011년과 2012년엔 각각 1000억원과 120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