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9시17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1.80%)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됐다. 최근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외환은행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 등 현대건설 채권단은 전날 현대건설에 대한 매각작업을 시작하기로 합의하고 다음달 초 매각 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을 밝혔다.
외환은행은 곧 매각공고, 예비입찰자 선정 등 본격적인 M&A 절차를 시작해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대건설 인수전에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 KCC, 현대ㆍ기아차 등 범(汎) 현대가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