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손명우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인센티브 감소 및 쏘나타 판매호조에 따른 미국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미국법인 연간 지분법이익이 전년비 615% 증가한 30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4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탐방 사유: 2분기 실적 점검
- 현대차 6월 예상판매 물량을 보면,
1) 내수 4.9만대(0% m-m, -34% y-y): 경쟁사 신차 효과 및 전년동기 높은 기저 효과
2) 수출 10.0만대(4% m-m, 20% y-y): 낮은 글로벌 재고(2.3개월)에 따른 가동률 상승
3) 미국 5.0만대(2% m-m, 32% y-y): 쏘나타, 투싼 신차효과로 점유율 사상 최고치 전망
4) 중국 5.4만대(-4% m-m, 14% y-y): 중국 motorization 및 세제혜택 지속
- 국내 공장 가동률 100% 상회하는 가운데 해외공장 또한 가동률 100% 상회 중
2분기 실적 Preview: 시장기대치 상회할 전망
- 2분기 매출액 9조 3,849억원(11% q-q), 영업이익 8,741억원(24% q-q), 순이익 1조 2,273억원(9% q-q)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순이익 각각 4%, 8% 상회할 전망
1) 내수판매 15.4만대(-9% q-q), 수출판매 29.7만대(29% q-q) 기록 전망
2) 원가 개선된 글로벌 신차 판매 비중 1Q10 34% → 2Q10 36%로 상승
3)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 및 기아차 이익개선으로 지분법이익 6,270억원(22% q-q) 전망
- 2분기 미국 소비자 인센티브 -U
미국이 Cash Cow가 될 전망
-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업종 Top Pick 유지함
1) 점유율 상승: 2010년 351만대(12% y-y)판매로 글로벌 점유율 5.2%(0.3%p y-y) 전망
2) 미국이 Cash Cow: 인센티브 감소 및 쏘나타 판매호조에 따른 미국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미국법인 연간 지분법이익 3,000억원(615% y-y) 전망함. 미국이 Cash Cow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주가 모멘텀이 될 전망임
3) 신차모멘텀: 아반떼(8월), 베르나(10월), 그랜저(12월) 출시로 신차 모멘텀 강화 전망
4) Valuation 매력: 전지역 판매 증가에 따른 글로벌 재고 감소, 이에 따른 공장 가동률 상승, 수익성이 개선된 신차 판매믹스 확대, 미국 인센티브 감소에 따른 질적 판매 개선으로 연간 순이익 4.4조원(48% y-y) 전망됨. 현주가 PER 7.3배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 부각












